① 호산나성경교회 담임목사이자 방글라데시 기독신학교 교장인 미카엘 카말 애드히카리 목사는 바쁜 사역으로 지쳐있는 자신이 세미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서울교회 성도들과의 교제와 기도로 재충전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또한 이와 같이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서울교회에 감사드리며 잠들어 있는 방글라데시 교회의 부흥을 꿈꾼다고 했다.

② 방글라데시 침례교연합회 총무인 레오르 사르카르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비밀을 배워서 방글라데시 교회에 접목시키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박노철 목사님과 성도들의 놀라운 사랑과 세계선교, 특별히 방글라데시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