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주님 자녀 삼아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죽었던 나를 생명에로 이끌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불러 주시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섬기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을 내 입술로 찬양하며 주님을 이야기하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된 증거로 고난을 주시고 인내를 주신 그 은혜 감사합니다.
내 평생에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위하여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은 늘 내 귓가에 속삭이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를 위해 생명의 구주로 오셨고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나를 살리시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내 생명 주님께 모든 기쁨과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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