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 92:1~3)
2019년 교회 봉사 신청서가 오늘 마감합니다.
아직도 2019년에 어느 부서에서 봉사하실지 결정 못하신 분들과 지금까지 부서 외에 다른 부서에서 봉사하시기를 원하시는 성도님들을 가브리엘 찬양대에서 기다립니다.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찬양’을 드리기를 바라는 가브리엘 찬양대는 매주일 가장 먼저 교회에 도착해서 헌신하는 찬양대입니다.
가브리엘 찬양대 모든 대원들은 이른 아침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기쁨을 여러분들께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