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내가 이 백성을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먼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는 축복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07년 청지기 수련회로 다시 한번 찬양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최고의 찬양을 드리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문화의 기독교화로 찬양에 큰 비중을 둔 서울교회 찬양대는 교회 음악이 더욱 발전되고 우리의 생활이 찬양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찬양을 드리기 위하여 찬양대원들은 먼저 소명의식을 갖고 말씀으로 성숙되고 구별된 마음과 단정한 자세로 찬양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성실과 정성을 다해 구원의 감격으로 최선의, 최고의 찬양을 준비하여 곡조 있는 기도로 온전한 찬양을 드리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감사와 기쁨으로 영적 찬양을 드려새 마음과 새 노래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저와 우리 서울교회 온 찬양대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