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은 서울 교회 우리 모두가 말씀 안에서 기도와 섬김으로 전도하고 교제하며 주님의 일꾼 되는 다락방, 교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다락방 모임을 통하여 서로를 사랑하고 위로하며 봉사하기를 즐거워함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다락방, 주님으로부터 칭찬받는 다락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254개의 다락방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할 때에 참으로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구'가 됨으로 민족을 깨우는 서울교회 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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