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부터 부활절이라고 하면 달걀을 삶아 예쁘게 꾸미는 행사로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수님보다도 계란을 먼저 생각했다. 예수님께서 받은 고난과 부활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하고 먹을 수 있는 달걀이 더우리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가시관을 쓰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 것을 열심히친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리며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어떤 친구는 예수님이 없다고 하지만 나는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새 생명을 얻게 하신 예수님을 믿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부활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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