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를 짝지어 인류 최초의 기관인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가정은 가족들에게 지상천국이며 안식처로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영혼구원의 은총을 받았으니 다음은 육신건강이 필수 요건이라 할 것입니다.
제 17 학기 서울 주부대학이 오는 3월3일(화)부터 “주부와 가정건강”을 주제로 개강됩니다.
사랑하는 부모와 남편과 자녀의 건강을 지켜야하는 주부로서 정체성을 찾고, 나아가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좀 더 배우고, 생활에 적용하는 지혜가 필요할 줄 믿습니다. 우리 생애에 누구에게나 숙적인 질병으로부터 예방하고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은, 온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책임 있게 보존하여, 주인 되신 주님께 순종하며 영광 돌리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번학기 주부대학에서 여러분의 도움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리며 이 천국잔치에 초대합니다.(문의는 사무국으로)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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