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서울교회 품 안에서 신앙생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손달익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주 동안 정성껏 섬겨주신 정미연권사님께 감사합니다. 권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합니다.
현실적인 살가움으로 인해 어느덧 8주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인해 홍수 피해를 당하신 분들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어린 양인 저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목사님, 전도사님,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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