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학기 목회자 신학 세미나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나눔의 집도 한층 바빠지게 될 것입니다. 나눔의 집이 확장 운영되면서 요즘 나눔의 집을 찾는 성도님들의 발걸음이 부쩍 많아지셨습니다. 물품도 많이 가져다 주시고, 오신 김에 쇼핑도 하시고.,..

지난 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촌 교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목회자 신학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농촌 목회자들께서 나눔의 집을 더더욱 많이 이용하실 터인데 부지런히 나눔의 집을 채워놓아야 하겠습니다. 직접 찾아가지는 못해도 나눔의 집을 통하여 농촌교회에 도움을 드리기 원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어느 품목이든 환영합니다. 특히 남자 양복과 구두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