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인 저는 그동안 세속에 물들어 유년부 이후로는 교회에 다닐 생각을 하지 않고 지냈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보니 뒤늦게 아이와 함께 교회를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몇 군데 교회를 가보았지만 그것도 일회성에 그쳤었습니다. 똑같은 성전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성전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성전이듯 이곳 서울교회에 오게 되어 설교와 예배 그리고 새가족 교육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회개의 눈물이 나게 되어 저의 마음을 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울교회를 통해 진심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 말씀에 따르며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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