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꽃이요 교회 꽃인 어린 영혼들이 403호에서 어머니와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403호 영아부실에 오시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린 새싹들이 있습니다. 아기들이 자라가는 과정을 보고있노라면 하나님꼐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든든한 나무가 되고 주님의 담대한 일꾼들이 될 줄 믿습니다.
영아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크게 확장도 했고 수유실과 영아를 위한 침대도 있습니다. 환경도 쾌적합니다. 영아부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은 모두 착하고 선하고 친절합니다. 사명감으로 섬기고 있답니다. 그런데 영아부가 날로 날로 부흥되어 교사가 모자랍니다. 영아부 교사로 섬기실 뜻이 있으신 성도님을 기다립니다.
영아부는 첫째 안전, 둘째 청결, 셋째 친절로 아기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영아부에서는 아기들을 섬길 많은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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