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케어부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케어하며, 고통을 당하는 한 영혼을 위해 함께 울고 함께 아파해 줄 섬김의 사역을 감당할 귀한 봉사자들을 찾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을 배출하기 위해 선두에 양세라 지도 목사님과 오치열 부장 장로님을 세우고, 오는 9월8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8주간 603호에서 목사님의 말씀 선포 후 전문 강사님들의 특강과 교제 및 도고기도회를 가지려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교회 성도님들 중에도, 앓고 있는 환우는 100 명이상, 최근 소천하신 성도님도 수십 명입니다.
열린프로그램 영성케어 스쿨은 중증환우를 위한 믿음팀, 호스피스 환우를 위한 소망팀, 사별가족을 위한 사랑팀으로 분류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건강한 우리가 연약한 지체들을 위하여 교회 안과 밖에 몸이 너무 아파 힘든 환우에게 다가가 돌봐주고 기도해 주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외로움에 있는 분께 공감하면서 위로해 주는 것을 저희들의 은사가 아닌 사명으로, 도고하며 봉사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면서, 함께 동참하실 여러분을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