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2014 사랑의 바자(위원장 : 서문석장로)가 9월25일, 26일 양일간 서울교회에서 열린다. 2014 사랑의 바자는 “이웃과 함께하는 2014 사랑의 바자”를 표어로 1)불우이웃 및 탈북난민 돕기 2)동남아 및 아프리카의 생명의 우물파기 3)살리닷 후원 및 중앙아시아 선교를 목표로 한다.
또한 바자 시작전부터 진행되는 사랑나눔 A+ 캠페인과 자선바자음악회를 중심으로 9월 한달간 뜨겁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바자를 위한 주요 진행사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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