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는 2013년 9월12일(목)-13일(금) 양일간 실시되었던 2013 사랑의 바자 수익금으로 해외선교사 사역지역 우물파기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추석 및 성탄을 맞아 대내외 구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관 및 단체에 후원하는 한편 농어촌 미자립교회 돕기와 탈북난민 돕기, 아가페타운 지원 등에 사용하였다.
올해는 오는 9월 25일(목)-26일(금) 양일간 사랑의 바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올 바자 수익금도 2013년과 같이 대내외 주님의 이름으로 선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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