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를 맞아 나눔의 집에서 성도님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나눔의 집은 서울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전도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의류, 신발, 가방, 소형 가전 등 무슨 물건이든 환영하며 기왕이면 깨끗하게 손질하여 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