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개
서울교회 소개
서울교회의 철학
서울교회가 있기까지
주요활동
교회 오시는 길
교역자/장로
위임목사 소개
교역자 소개
장로 소개
선교사 소개
예배 안내
예배 및 집회시간 안내
교회 소식
교회행사/소식
모임/교인소식
주간기도
순례자 컬럼
언론에 비친 서울교회
Home > 서울교회는 > 교회소식 > 언론에 비친 서울교회
<순례자 296> 역경에 처한 국민의 과제  2018-10-20
<순례자 295> 자유주의 vs 다원주의?  2018-10-13
<순례자 294> 야당의 진로(進路)?  2018-10-06
<순례자 293> 빈약한 자의 강한 애소(哀訴)  2018-09-22
<순례자 292> 설교자의 에토스 로고스 파토스  2018-09-15
<순례자 291> 트럼프는 고도의 전략가인가, 김정은에게 말려든 것인가?  2018-09-08
<순례자 290> 당신의 목사님은 안녕하십니까?  2018-09-01
<순례자 289> 인간의 패역과 하나님의 자비  2018-08-11
<순례자 288> 마지막 심판  2018-08-04
<순례자 287> 대한민국 건국 : 1919년인가 1948년인가?  2018-07-28
<순례자 286> 북한이 쳐놓은 숨겨진 덫은 무엇인가?  2018-07-21
<순례자 285>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2018-07-14
<순례자 284> 북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2018-06-30
<순례자 283> 한반도 통일: 연방제 vs 자유민주주의 체제?  2018-06-23
<순례자 282> 홍해 작전 -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신다  2018-06-09
<순례자 281> 살아있는 증언(證言)  2018-06-02
<순례자 280> 남.북정상회담이 성공하려면!  2018-05-26
<순례자 279> 타(他)사상과의 대화 가능한가?  2018-05-19
<순례자 278> 21세기 사도 바울, 찰스 콜슨(Charles Colson)  2018-05-12
<순례자 277>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  2018-05-0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매 맞는’ 교회,



마다가스카르의 슈바



20년 키워 신도 2만



서울교회, 주님께 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