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설 명절이 다가오며 전국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내의 정치적 혼란으로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이제는 더욱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표자라고 인식하고 참되게 예배함으로 우리 가정들도 영적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과거 우리 선배 성도들이 국가적 위기에서 금식하고 기도하셨던 것처럼 이제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교회는 이번 설날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도록 본지 5면에 설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설날 가족 예배의 모범을 게재하였습니다.
'설날,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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