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9일 과천에서 열린 서울 정신지체인 사생대회에서 우리교회 부설 호산나 학교 학생들이 입상 하였다.
그림 주제는 자유그림- 봄 풍경 그리기로, 총68개 기관에서 1,702명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서 초등 5학년 강선아 학생이 은상, 초등 5학년 전민호 학생이 입선, 중고등 2학년 서민규 학생이 동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앞으로 많은 대회에 참석하여 우리 호산나학교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원감 이동귀 박사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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