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 주일로 지키며 교회학교 학생들이주일예배에 참석하시는 부모님께 사랑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또한 오늘 찬양예배 시간에는 지난 주 순례자에공고한 대로 세자녀 이상 출산한 가정에 장한 어머니상을 시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한 어머니 상 수상자로는 4가정이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장기교육보험증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장한 어머니 상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배진희(김성경), 홍지나(노병호), 김은정(문동진),김지연(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