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 목사와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 소식이 웨스트민스터로부터 공식 발표된 이후 교계지도자들과 신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세계적 명문신학교요 더욱이 이 목사의 모교로부터 그 능력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것에 대하여 기뻐하며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스위스, 화란, 독일,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세계도처에서 쇄도하고 있다.

이 영광은 이 목사님만의 영광이 아니요 그를 사랑하는 서울교회 성도들과 그를 존경하는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상급이라 한다. “이 목사님 같은 지도자가 한국교회에 많이 배출되면 얼마나 좋을 텐데... 그 분이 은퇴하시면 누가 그분과 같은 인격과 영성과 지도력을 갖고 한국교회와 신학을 이끌어 갈지...” 한신대학교 전 총장 오영석 박사의 글은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