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사명자대회가 은혜 중에 진행되는 가운데 마지막 한 주간을 남겨놓고 온 교회는 11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박노철 담임목사를 강사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갈 5:22-23)"라는 주제로 사명자대회 특별새벽기도회로 새벽 5시에 모인다.
11월 23일 마지막 토요일은 온가족 특별새벽기도회로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이다.
모든 성도들과 특별히 다음세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새벽기도회 후 직장으로 바로 가실 분들은 8층 만나홀에서 간단한 조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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