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사명자 대회가 이제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다. 11월 5일(수) 기준으로 24시간 자율기도 참석 연인원은 5,421명이며 성경 읽기는 27,105장 23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마지막 한 주간을 남겨놓고 온 교회는 11월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새벽 5시에 박노철 담임목사를 강사로 『복 있는 자의 삶』(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이라는 주제로 사명자대회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인다.
11월 22일 마지막 토요일은 온가족 특별새벽기도회로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것이다.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중인 11월 21일 금요기도회는 개인기도로 대신한다.
모든 성도들과 특별히 다음세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새벽기도회 후 직장으로 바로 가실 분들은 8층 만나홀에서 간단한 조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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