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 오심을 기뻐하며 예루살렘찬양대(대장: 신현일 집사)가 오늘 2부예배 후에 만나홀에서 심상희 권사의 지휘로 “O Holy Night”, “Angel’s Carol” 등 아홉곡을 합창과 중창으로 찬양하며 피아니스트 이승민 집사, 첼리스트 박성수 성도, 솔리스트 한영섭, 전윤희, 동예린, 이지은 대원이 함께 연주한다. 하늘에는 영광,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