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철 목사측은 지난 3월 8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용역을 고용하여 유리문을 깨고 교회를 난입, 성도를 폭행하고 교회 기물을 무차별 파손했다. 1차 용역이 불법 폭력으로 경찰서로부터 해산 명령을 받자, 3월 9일 저녁 7시경 2차로 불법 용역을 개인 고용하였고 박노철 목사가 직접 불법 용역을 진두 지휘하였다.
박노철 목사측은 여타 철거현장에서 활동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 이들 용역을 새신자로 등록, 청년부로 둔갑시켜 현재까지 교회에 상주시키고 있으며 서울교회측 남자 집사를 줄줄이 집단폭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