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승 집사·정진영 집사(10교구) 가정에서 매주 토요일 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살균제로 약품소독을 하고 있는 교회 사무국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하시며 ‘전기식 초미립자 분무기’를 기증하였다. 사무국에서는 이를 당회에 보고한 후 2월 22일 (토) 방역 작업에 사용하여 더욱 빠른 시간에 완벽한 살균 소독을 실시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