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 추천 서적
묵상과 해석
서울교회 대청부를 거쳐 전도사를 역임하고 현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정성국 목사의 신저 『묵상과 해석』이 출간되었다.
"... 2016년부터 2년간 「매일성경」에 연재된 내용으로 적지 않은 사람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내가 혹시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은 아닐까?’ (중략) 이 책은 묵상의 방법보다 방향에 대해 씨름하게 만들고, 더 깊은 묵상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깊이 있는 묵상, 해석학적으로 바른 묵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책일 것이다..."
(서문에서)
“성경 읽기와 삶 읽기가 만나는 곳이 말씀 묵상이다. 말씀 묵상은 ‘성경’을 통해 ‘우리 삶’을 읽어 내는 경건 활동이다. 말씀은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삶은 묵상을 통해 해석된다. 묵상을 통해 반추되지 않은 삶은 해석되지 않은 채 남는다.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삶에서 많은 의미를 읽어 내는 사람이 더 풍성하게 산다. 묵상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