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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철 목사 용역 폭력사태에 대한 서울교회 청년부 성명서
박노철 목사 측이 청년부원이라고 주장하는 폭력 행사 청년들은 서울교회 청년부원이 아닙니다.
저희 서울교회 청년부는 지난 2년 여 극심한 교회의 위기 속에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도리어 모이기를 힘쓰며 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해왔고 주일에는 각 부서에서 봉사를 하며 교회 섬기기를 힘써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8년 3월 9일 불법으로 동원된 용역들에 의해 서울교회 성도들은 무차별 폭행을 당하였고 그토록 지켜왔던 교회는 만신창이로 파괴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박노철 목사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이들과 불법으로 고용된 용역들이 교회 건물 2층부터 8층까지 완전히 점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박노철 목사는 불법 동원한 용역들을 서울교회 청년부원들이라며 교인과 교계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곧 경찰조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지겠지만 이미 이 폭력사태를 최초로 보도한 JTBC와 사건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들을 통해 이들이 박노철 목사의 현장 지시와 그 추종자들의 협력 하에 교인과 교회를 대상으로 폭행을 가한 용역들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울교회 청년부는 박노철 목사와 맹목적으로 그를 추종하는 분들이 지금이라도 신앙의 양심을 되찾아 하나님과 성경 앞에 바로 서실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만 예배해야 하는 예배당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거침없이 기물을 파손할 뿐 아니라 거룩하게 보존되어야 할 교회 내에서 흡연까지 하는 등 신앙인으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이들을 서울교회 청년부원이라 거짓 증언하는 죄가 더 이상 계속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마지막 남은 신앙 양심에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또한 교회학교부터 십 수년 간 서울교회에서 성장하여 온 저희들이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정체 불명의 이들을 옹호하기 위하여 서울교회 청년부의 명의를 도용하는 거짓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저희는 처참한 폭행사건의 실체를 목도한 확실한 증인들로서 박노철 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본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박노철 목사는 현재 교인들 및 교계와 세상을 상대로 불법 동원한 용역을 청년부원이라 주장하는 거짓된 여론 호도작업을 즉각 중지하라.

1. 폭행 피해 성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죄하고 피해자 구제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즉시 취하라.

1. 경찰은 용역동원 폭행사건에 대해 관련자 모두와 배후에 있는 자들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철저히 수사하여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한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잠언 6장 16~19절]

2018년 3월 27일
서울교회 청년 1·2부 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