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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
비전2020운동
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비전2020운동본부(본부장 최광성 장로)는 군 선교에 앞장서 온 서울교회의 사명을 대내외에 다시 천명할 기회로 삼고 당초 계획대로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3월28일(수) 오후 6시 해군병과 의경 480 여명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서울강남지역 여호수아회의 협력 하에 진행된 이번 세례식은 고난주간 새벽 예배 후 오전 9시 교회를 출발하였 다음 날 새벽 1시에 도착하였습니다. 해군교육사령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군함인 이지스함(육곡 이이함)과 해군박물관을 둘러보며 천안함 폭침 8주기를 맞은 해군이 굳건한 영해수호의지를 다질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도의 일꾼들이 건재하는 한 대한민국을 전쟁의 위협 속에서도 지켜주실 것을 믿으며 국가 수호의 첨병 해군병과 의경들의 세례를 신병대 교육관 2층 교회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날 새벽에 돌아온 비전 2020과 권사회 임원 등은 교회 1층의 불빛을 보며 잘 끝냈다는 안도감과 감사로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세례식에서 이종윤 원로목사님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되었면' 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세례받는 장병들에게 주셨는데,

첫째 매일 기도하기에 힘써라.
둘째 성경읽기를 매일 하라.
셋째 봉사할 것을 찾기에 힘써라.
넷째 땅 끝까지 이르러 전도하라는 내용으로, 저희 모두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례식후 연평해전에서 대승을 이끈 우리교회 박정성집사님(당시 해군제2함대사령관)은 격려사에서 "적의 동태를 정밀감시 분석하면서 위급할 때 간절히 기도하고 전투에 임해 대승을 이끌었다"는 격려사로 많은 훈련병들의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서울교회는 비전2020운동을 실천하는 선도적 교회로서 군선교사 파송 및 자매 결연부대의 진중세례식 지원과 함께 군 입대자와 군 파송선교사들을 위한 도고를 매월 첫 주일 오후 3시30분 802호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갖고 있습니다.

정예화된 도고기도팀과 함께 모든 임역원이 한마음으로 군 복음화가 이 땅에 온전히 이뤄지는 그 날까지 여호수아 같은 충성과 헌신으로 그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군 복음화를 통하여 2020년까지 민족의 75%를 복음화하는 이 원대한 비전에 성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교회가 위급한 때에 가진 세례식에 많은 염려와 기도를 해주시고 교회를 지켜주신 성도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손태현 집사 (비전2020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