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토요일 오전 6시, 이날은 강원도 철원군 소재 제 3보병사단 23연대 신병훈련 교육대 훈련생들을 위한 진중세례식을 하는 날입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국가를 위해 군 복무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모인 젊은 청년들에게 영적 아버지인 하나님을 영접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 하나님과 약속하는 중요한 예식의 날입니다. 그동안 서울교회의 비전 2020팀은 이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여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날도 본부장님(최광성 장로), 조원영 목사님을 포함하여 행사를 위해 협찬과 격려차 참석하신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들 총 35분이 참여해 주셔서 이 행사에 힘이 됐습니다.
안보교육과 견학 후 오늘의 세례식 행사를 위해 신병교육대 교회인 십자군 교회에서 1대대소속 200여명의 훈련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에서 준비한 특송을 시작으로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은혜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조원영 목사님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동참하는 세례“ 라는 설교 제목으로 세례의 참 목적과 세례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을 영접하고 참다운 그리스도의 자녀가 됨으로서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확고한 신앙심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장석남 목사님이 주도하시는 세례의식은 교회에서 준비한 찬송연주가 은은하게 퍼지는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엄숙하게 진행되었고 130명에 훈련병들이 세례를 받고 평생을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하나님과 약속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성찬식도 질서 있고 은혜롭게 잘 치러졌습니다.
모든 예식이 끝나고 서울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참석한 훈련병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 병사들이 군복무 중에도 믿음의 신앙을 간직하고 전역 후에도 사회에 나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있지 않고 주님의 자녀로서 어디에 있든지 책임있고 정직하며 정의로운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비전2020본부에서는 군선교의 첨병으로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모든 군 복음화에 열정을 다하여 그리스도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교회의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관심과 격려와 협찬을 해주신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행사준비에 힘쓰신 성례부, 도고팀과 비전2020 임역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홍창훈 집사 (비전2020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