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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을 떠나 "순종"의 길로
한권의 책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마음의 좋은 양식이라면 크리스천으로서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반 기독교 문화(anti christian culture)로 가득찬 세상의 위협에 제대로 반응하고 믿음을 굳건하며 견고하게 떠받칠 토대를 쌓는 일이다.
이것은 기독교 세계관과 밀접하게 연관지어져 있는데 크리스천 지성은 바로 세상의 반문화에 맞서 어떻게 싸워서 이길수 있는지를 연마하고 올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분별력있고 균형있게 바라보는 일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 "누가 진짜 하나님인가? 알라인가? 예수인가?"는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의 속편격이다.
첫번째 책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가 자신이 개종한 이유의 여정에 관한 감동스런 일대기라면 이번에 나온 "누가 진짜 하나님인가"는 자신이 믿었던 이슬람신앙과 기독교 신앙이 어떻게 다르고 그 차이가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보여준다.
파키스탄 출신의 이 기독교 변증론자가 보여주는 감동스럽고 따듯하지만 치밀하고 논리적인 문체들은 존 힉과 같은 다원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산에 오르는 길은 많은 길이 있다"는 주장이 얼마나 부실하고 무가치한 얘기인지를 여실히 증명해 준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실재다. 그 실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세상의 기원, 존재, 의미, 도덕, 과학, 신조, 소망 등 모든 것이 설명된다. 우리가 기독교를 믿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 있다.
파키스탄출신의 저자 나빌 쿠레쉬는 이제 "복종"을 뜻하는 이슬람에서 떠나 "순종"의 길로 나아갔다. 그리고 그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지만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이다(마7:13~14).
복종은 강압을 의미하는 강제성을 띄지만 순종은 그 자체로 언제나 자발적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어 짧은 생애를 마친 이 놀라운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라!
내가 믿는 이 신앙이 역사적이며 논리적인 통일성의 바탕 위에 굳건히 서있음을 느끼게 될때 기독교 지성은 왜 기독교 신앙이 옳은지를 보여주는 변증의 확실한 기초위에서 든든하게 세워질 것이다.
"Credo ut Intelligam:크레도 우트 인텔리감"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

안승민 집사(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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