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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통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자녀를 위한 기도회
가을날 찬바람이 불 때 수험생을 둔 어머니라면 누구나 갈급한 심정이 됩니다. 믿음의 가정의 어머니라면 오직 우리 주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고3 수험생 어머니가 되어 보니 오직 주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연약하여 하나님께서 그 길을 예비해 주실 것을 믿으면서도,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엄습해 올 때가 있습니다. 이때 기도의 동역자를 간절히 찾게 됩니다.
저는 연초에 고등부 기도모임을 찾게 되었고 함께 기도할 수 있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3월에 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되면서 주일날 협소한 장소로 인하여 기도모임이 중단되었습니다. 다행히 뜻을 함께한 어머니 몇 분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모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모임을 통하여 어렵고 힘든 상황을 서로 나누며 눈물로 중보기도함으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한 자녀 한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찬송과 말씀과 기도로, 오로지 주님만 바라며 교회 회복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끈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를 통하여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이 시간이 그 어떤 보석보다도 빛나는 주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교육부서 선생님뿐만 아니라 기도의 어머니이신 권사님, 모든 성도님들께서 우리 수험생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계셔서 우리 자녀들이 더욱 힘을 내고 있음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험생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이제 몇 주 남지 않은 기간에 함께 기도의 자리에 나오셔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간증 할 수 있는 복된 자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모임은 매주 목요일 교회 1층 102호(도서실)에서 오전 11시에 시작합니다. 수험생 어머님들께서 기도의 자리로 나오셔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 주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리라 믿습니다.

김연화 집사 (1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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