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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수 장로 불기소(혐의없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지난 2월 8일(금), 수서경찰서는 차명 계좌 수백 개를 운용하며 교회 자금을 횡령했다는 박노철 목사 측의 고발에 의해 장장 8개월간 조사한 결과 오정수 장로등 피고발인 7명 전원에 대해 불기소(혐의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박노철 목사 측은 2018년 6월, 오정수 장로가 원로목사는 물론 역대 사무국장, 재정 담당 직원 등과 공모해 110억 원대의 횡령을 저질렀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후 박노철 목사 측은 오정수 장로가 차명 계좌 400여 개를 운영하며 비정상적인 자금 거래를 하고, 교회 명의로 된 계좌 자금을 아들의 빌라 매입에 사용했다는 등의 의혹까지 제기했다.

심지어 박노철 목사 측은 수사가 길어지자 ‘서울교회 부패청산 평신도 협의회’ 라는 당회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단체를 만들고 갑자기 횡령 액수까지 고발장보다 훨씬 더 부풀려 2018년 12월, '오정수 장로의 200억 재정 비리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라'며 수서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벌이기도 하였다.

오정수 장로에 대해 불기소(혐의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소식을 최초 보도한 서울경제신문 2월 12일자 기사도 '아직 검찰의 최종 처분이 남아있지만 ' 수서경찰서가 서울중앙지검의 수사 지휘를 받아 사건을 수사해온 만큼, 오정수 장로가 법정에 설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밝히기까지 한 바 있다.

이에 대하여 당회 서기인 임상헌 장로는 "진실은 승리하고 거짓은 밝히 드러난다는 진리를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그동안 기도해 주신 믿음의 가족들께 피고발인 모두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그동안 재정 비리가 있는 것처럼 맹신하며 주문처럼 외쳐 온 박노철 목사 추종 세력들이 받았을 심적 충격과 허탈감은 심히 막대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 소식을 듣는 박노철 목사 지지측 교인들은 때를 놓치지 말고 진리편으로 돌아 오시길 바란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