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주말(3월 16일, 토)에 3월 스데반회 야외행사의 일환으로 스데반회 집사들과 일부 가족들이 함께 청계산 옥녀봉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새 봄이 성큼 다가선 문턱에서 간밤사이 내린 눈으로 설경의 아름다움이 더해진 장관속에서 매우 뜻깊은 산행이 되었습니다. 새삼 계절의 변화속에서도 우주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우주와 역사의 주관자로 운영해 나가시는 실존하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느끼고 깨달으며 경외함과 함께 모두 기쁜 탄성을 자아내었습니다.
스데반 회원들은 산행을 하면서도 줄곧 지난 근4년에 걸쳐 큰 아픔과 혼란 가운데 처한 우리 서울교회 사태가 주님 보시기에 가장 합당한 하나님의 법칙으로 조속히 바르게 회복되고, 참되게 정리되어 주님께서 맡겨주신 본연의 서울교회 사역들을 잘 감당해나가게 되길 간구했습니다.
거짓목사와 추종무리들은 아직도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고, 국가의 근간인 법질서를 무시하고, 불복하며..., 만 1년이 넘도록 용역들 수십 명을 앞세워 교회당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추태와 탐욕에만 눈이 멀어 성스러운 교회를 허물고 부수기에만 혈안이 되어서 우리 측 성도님들 대상 각종 고소, 고발을 남발하며 양의 탈을 쓰고 아무런 죄의식이나 수치심없이 자행하고 있는 온갖 추태와 악행들을 멈추도록 주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해 주십사 기도했습니다.
거짓목사와 일부 추종 무리의 교활한 선동과 속임수에 한순간 빠져서 고민중에 있는 성도들은 더 늦어지기 전에 결단하여 망령된 길에서 속히 빠져나오게 되길 바라며, 이번 청계산 산행중에도 우리 곁에서 함께 동행해주시고 계신 참 좋으신 하나님의 섭리하심, 역사하심과 이제 막바지에 이른 교회회복이 끝까지 바르게 참되게 이루어지길 참석자 모두 뜨겁게 간절히 기도하며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근무 및 진료, 출장 등 일정 사정상 부득이 함께하지 못하고 기도로 동참, 동역해주신 모든 스데반 집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님 몸되신 우리 서울교회의 바른 회복을 위해 거듭 기도합니다.
백승갑 집사(7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