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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여름성경학교!
영아·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우리
저희 가정은 뉴욕 퀸즈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큰 아이 은율이의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우리 은율이와 지율이가 서울교회 유아부, 유치부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레였습니다.
“두 손 꼭 하나님 도와주세요”란 주제로 7월 13일에 교회에서 진행 되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우리 아이들을 너무나 환영해주셔서 참여하는 아이들마다 표정이 너무 밝고 신나보였습니다.
찬양시간에도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을 따라 즐겁게 찬양 드리고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도 초롱초롱한 눈으로 집중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에 물놀이 시간에는 아이들의 환호성 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나와서 우리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모습을 보시며 함께 즐거워 하셨고 물놀이가 끝난 후에는 모든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처럼 하나하나 챙기시고 사랑으로 돌보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모든 순서에 준비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가장 먼저이고,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서 즐거웠던 기억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제 어릴적 기억이 났습니다. 저 또한 많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좋았던 기억들을 가질 수 있어서 마음 뭉클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마무리 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한 목소리로 “두 손 꼭 하나님 도와주세요”를 외쳤습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 아이들의 기억에 남아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아이들로 자랄 거라 믿습니다. 또한 우리 은율이와 지율이에게도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즐겁고 행복했던 서울교회 여름성경학교로 기억되리라 생각됩니다.

주미영 성도(미국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