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9년도 농어촌전도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대진중앙교회로 2015년도에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열리게 됩니다. 그동안 서울교회의 지속적인 전도 지원과 도움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신도 수도 많아지고 교회의 재정도 어느정도 기반이 잡혀가고 있어 이러한 지원과 도움에 대해 담임목사인 김춘기 목사님께서도 교회 부흥에 많은 힘이 되셨다고 고마움을 표하셨습니다. 전도봉사는 7월 14(주일)부터 18일(목)까지 의료봉사팀(14일-15일)을 시작으로 지원팀, 축호전도팀, 이미용팀, 만나팀, 여름성경학교팀, 이상 5개 팀(15일-18일)이며 총 6개 팀으로 구성하였고 전체 전도 참여봉사인원은 의료봉사팀을 포함 50여 명이 됩니다.
팀별 봉사사역 활동에 대해 말씀드리면 먼저 축호전도팀은 예년에 비해 봉사참여 팀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게 되며 3개 팀(10명)으로 구성하여 전도사역을 담당하게 되겠습니다. 전도지역이 워낙 넓어 하루 오전 오후 총 6시간 을 강행군을 해야하는 축호전도팀은 사명감을 갖지 않으면 매우 어려운 봉사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믿음으로 무장하신 집사님 권사님들이 동참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전도팀에서는 특별히 촬영팀(안선광 집사, 고영숙 권사)이 별도로 조직되어 4일간 전도사역의 전 과정을 촬영 할 수 있도록 하여 앞으로 전도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이·미용팀은 일년내내 머리손질 제대로 하지 못하시는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파마 및 커트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전문적인 미용기술을 갖춘 권사님들이 대거 봉사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전도사역 중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시고 인기가 많습니다.
세 번째로 만나팀은 3박 4일 동안 전도 봉사사역에 참여한 모든 봉사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참으로 힘든 사역입니다. 지난 몇 년간 보아왔지만 무더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음식준비를 하는 권사님들의 노고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특히 전도사역 마지막 날 '전도자초청 만찬 예배'에서는 100여 명의 식사준비를 해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어 그야말로 대규모 만찬장을 방불케 합니다.
여름성경학교팀은 대상이 초·중학생들이어서 어린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영접 할 수 있는 기회와 교육을 담당하는 사역으로서 대단히 보람있고 참다운 사역이라 하겠습니다.
의료봉사팀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역 중 하나입니다. 몸이 불편해도 좋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시골에서 마땅히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곳이기에 이 기회에 질 좋은 진료 서비스를 받으려고 많은 참여가 있으십니다. 이미용팀 못지않게 인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원팀은 봉사사역에 조금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봉사자들이 맡은 사역을 제대로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역할입니다.
이번 전도사역에 참여하는 봉사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9 농어촌전도대
· 지도목사 : 서명철
· 대 장 : 최광성
· 지원팀장 : 홍창훈
· 지 원 팀 : 이강인 장창수 박한옥 이겸손 최형열
· 전도팀장 : 김지수
· 전도 1팀 : 김순진 고영숙
· 전도 2팀 : 김정제 채교천 정금희
· 전도 3팀 : 이성희 박광식 남은희
· 전도팀 홍보 : 안선광
· 이미용팀장 : 나기태
· 이미용팀 : 전용순 이봉선 곽태수 김찬진 김선이
· 만나팀장 : 박현영
· 만나팀 : 박수옥 위성남 최종희 김영현 함정희
· 성경학교팀장 : 한대석
· 성경학교팀 : 김리나 오원종 최인애 최근우 고민정
홍창훈 집사(2019 농어촌전도대 지원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