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설립 후 27년동안 진행되어 온 홍해작전이 2019년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 “영원한 위로”라는 주제로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고전 6:19~20)”
말씀을 가지고 시작된 홍해작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기도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홍해작전을 시작도 하기전에 먼저 주님의 몸된 서울교회를 바로 세우시기 위해 총회재판국을 통해 중요한 판결을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이에 모든 서울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나아와 감사드리고 더욱 무릎 꿇고 기도할 때라 생각됩니다.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시간을 앞두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앞에서 인도해 주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 교회의 아픔과 고난 가운데 처한 우리의 지친 몸과 상한 마음을 세상의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주안에서 참 평안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홍해작전이 시작된 첫날(6월 6일) 이른 새벽에 영아부의 어린 생명부터 연로하신 어르신까지 많이 나오셔서 웨민홀을 가득 메우고 찬양과 기도와 준비하신 말씀으로 큰 은혜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권사님들께서 이른 새벽부터 귀한 섬김의 손길로 친히 만들어 주신 '치아바타샌드위치'는 그 어떤 유명 맛집의 간식보다 맛있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시고 속히 서울교회를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2019 홍해작전은 지난 6월 6일(목)에서 25일(화)까지 17일 동안 계속되며 풍성한 위로를 주시기 위해 다음과 같이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준비해 주십니다.
(1) 2019년 6월 6일(목) ~ 6월 8일(토) 새벽 5시 30분 ~ 6시
- 강사 : 서명철 목사
(2) 2019년 6월 10일(월) ~ 6월 15일(토) 새벽 5시 30분 ~ 6시
- 강사 : 장석남 목사
(3) 2019년 6월 17일(월) ~ 6월 22일(토) 새벽 5시 ~ 6시
- 강사 : 서창원 목사
(4) 2019년 6월 24일(월)~6월 25일(화) 새벽 5시 30분 ~ 6시
- 강사 : 조원영 목사
이제 시작된 홍해작전에 모든 서울교회 성도들이 함께 새벽을 깨우고 나아와 참여함으로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의 많은 홍해가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여 홍해가 대로가 되는 영원한 위로의 시간이 되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김승록 집사(2019 홍해작전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