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경암송대회를 준비 하면서 처음 암송대회를 준비 할 때를 생각해 봅니다.
말씀이 좋아서 시작하고 한절 한절씩 하루하루, 한 주, 한 달, 버스 안에서 길가에서 전철에서 암송 하면서 어찌나 말씀이 좋은지 정말 달고 오묘한 생명의 말씀이라고 고백한 찬양이 절로 불려지고 그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어 저의 잘못된 삶과 생각들을 변화시키고 일 년 동안 삶속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과 고통 시련 속에서도 찬양함으로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겨내고 기도로 살아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좋아서 시작한 말씀 암송이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기에 전 서울교회 유아들부터 어르신까지 말씀 암송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인격적으로 더욱 깊이 만나고 새롭게 변화되고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마다 성도님들께 권유하여 암송하도록 하였는데 그때그때 마다 새롭게 암송에 참여하시는 성도님들이 받은 은혜와 감동의 기쁨에 저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은혜를 맛보게 되었답니다.
올해는 마태복음 5장-7장 산상수훈을 암송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팔복에 관한 내용들, 구제, 기도, 금식, 보물을 쌓는 일, 염려,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좋은 열매, 나쁜 열매, 거짓 선지자 등... 많은 구절들을 통하여 가슴을 울리게 하고 죄를 회개하는 내용들로 너무나 좋은 말씀이어서 이번에 암송을 하시는 분들은 큰 은혜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올해도 성삼위 일체 하나님 은혜로 암송을 준비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김진달 집사(7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