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대학, 정보활용능력검정 83%의 높은 합격률
호산나대학 발달장애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가공인 ‘디지털정보활용능력검정(DIAT)’ 시험을 통해 응시자 83%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호산나대학 발달장애인 재학생 38명은, 컴퓨터활용능력 교육 강화 일환으로 진행한 ‘디지털정보활용능력검정(DIAT)’ 에서, 인터넷정보검색 93%, 워드(한글) 76%, 프리젠테이션(PPT) 73%, 스프레드시트(엑셀) 92%의 학생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호산나대학 전공학부(사무자동학과)는 현장중심의 직무교육과 인터넷 활용, MS Office(한글, 엑셀, PPT), 사무실무 등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무보조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자 김민수(사무자동학과 3학년) 학생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졸업 후 사회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산나대학은 2006년 개교하여 ‘발달장애인 취업사관학교’라는 타이틀로 발달장애인들에게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