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다시 사셨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Ⅰ·Ⅱ·Ⅲ·Ⅳ 부 부활절 예배
성찬식은 거행하지 않음
찬양예배는 온라인 예배로
하나님은 죄인 되어 도무지 희망이 없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 주일로 지키며 마땅히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주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려야 하나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볼 때 예년과 같은 형태로 부활주일 예배를 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방역당국의 지침을 최대한 수용하는 범위 내에서 교회에서의 예배를 진행하되 성도간 거리를 두기 위해서는 일시에 많은 성도들이 예배당에 입장할 수 없으므로 본래의 주일 1, 2, 3부 이외에 임시로 오후 4시에 4부 예배를 신설하여 드립니다.
이미 지난 주 교구위원회(위원장 : 오광환 장로) 는 각 교구를 통하여 교회 예배 참석을 원하는 숫자를 예배 시간별로 파악하여 분산, 조정한 후 개별적으로 참석하실 예배를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기 위해 성찬식을 거행하여야 하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로는 모일 수 없어 성찬식은 거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약 백여 명 참석할 수 있을 정도로 장소가 협소하여 주일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들과 감염에 취약한 연로하신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가정들은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발열이나 호흡기질환 증후가 있는 분 또는 최근 2주 이내 해외를 다녀오신 가족이 있는 성도님들은 교회예배 참여를 적극 자제해 주시고 대신 온라인 예배를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모두 건강 잘 돌보시며 현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어 교회에서 온 성도들이 마음껏 예배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