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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 같은 카자흐에도 하나님나라의 부흥이...
선교보고 - 카자흐스탄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후 3:16)


2020년 새해에도 우리 서울교회 위에 우리 주님께서 평강으로 지켜 주시고 속히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계속해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선교지도 선교환경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1. 교회창립 13주년 감사예배
10월 셋째 주일에 미르교회 창립 13주년 기념 및 추수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3명의 청년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 귀한 예물
창립예배 주일에 카작가정(아슬란가정)에서 집에서 키우던 닭을 4마리 잡아 와서 풍성하게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같이 식탁교제를 즐겼습니다.
12월 첫째 주는 이 가정에서 양을 직접 잡아서 반 마리를 헌물하여 성도들과 같이 베스파르막(카작전통음식)을 만들어 아주 푸짐하게 먹으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아름다운 예물을 주님이 기뻐 받으시고 상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3. 1일 의료봉사 (2019년 9월 25일)
미국한인교회에서 갑자기 저희 교회를 방문하여 1일 의료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내과치료와 눈이 안 좋은 노인분들에게 돋보기 안경을 나누어 주었는데 우리 성도들과 동네 사람들이 많이 와서 내과치료를 받고 돋보기 안경을 받아 갔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의료사역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멘!

4. 성도의 소천
2019년도에 세례를 주었던 발로쟈(남 러시아, 67세) 형제가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유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곳 황무지 같은 카자흐에도 하나님 나라의 부흥이 속히 오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열악하고 어려운 카자흐스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카자흐에서 이은준·강혜정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