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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대학 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제1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에서 특별상과 상금 200만원 수상
지난 8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한 제1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호산나대학은 1만 4,000여 건의 공모작 중 특별상인 ‘같이의가치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은 올바른 뉴스 이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뉴스의 분별력 있는 이용과 책임 있는 활용을 권장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호산나대학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신문을 활용한 교육(NIE)으로 ‘시사따라잡기’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창문인 뉴스를 매개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과 정보를 습득하여, 자신의 삶과 경험에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도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공모전에 제출한 뉴스일기는 2019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이 ‘시사따라잡기’ 수업시간에 신문으로 뉴스를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한 결과물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우수사례집으로 전국에 배포 될 예정이다.
박미영 지도교수는 “호산나대학 학생들과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발달장애 학생들이 뉴스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기록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대견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도전정신을 기르고 ‘뉴스읽기 습관’을 통해 세상을 살아갈 때 필요한 힘을 가지길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학생들도 시사따라잡기 수업을 통해 “시사 상식이 늘어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소에 잘 모르던 알찬 정보를 깨닫게 되었다”, “열심히 뉴스를 봐야겠다”, “친구들과 다양한 기사 거리를 공부하는 게 재미있었다” 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공모전 수상은 발달장애인 고등교육을 위해 설립된 호산나대학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호산나대학이 학생들에게 세상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다양하고 과감한 교육실험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고등교육 개혁운동에 영감과 자극을 주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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