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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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연단의 시간을 건너
국가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주님, 국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지혜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지혜롭게 이 어려운 시국을 헤쳐나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현재 북한과의 외교적인 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조속히 갈등이 해결되어 더 이상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두 나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도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장기간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이로 인하여 경제적인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낙담하지 않도록 위로하여 주시고, 어려움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더욱 더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과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며 그들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들이 일구어낸 이 터전 위에 우리가 더 많은 꽃을 피워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주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서울교회가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 놓여 있습니다. 비록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이 여러모로 힘들고 지치더라도, 그 안에서 믿음으로 거듭나며 인내와 연단의 시간으로 성숙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먼 훗날, 이 교회가 회복되었을 때 우리의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탐욕과 이기심이 아닌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지금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를 보살펴 주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6월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0 홍해작전’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사 51:17)” 말씀을 중심으로 어려운 시국 속에서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깨어날 수 있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많은 성도들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예배를 준비하는 예배위원들 머리 위에 임재하여 주시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이 교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원종 성도(청년1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