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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저녁에 드리는 가족예배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아주 오래 전에 약속된 것이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고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700년 전에 살았던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께서 처녀인 마리아를 통하여 이 땅에 오시게 될 것을 오래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선지자 미가를 통해서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이라고 예언하게 하셨습니다(미 5:2).
놀랍게도 성경의 예언대로 처녀인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아기를 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였고 그 말씀대로 마리아는 결혼을 하지도 않았는데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리아가 아기를 낳을 때가 다가왔을 때에 로마 황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가서 자신의 이름을 등록하라고 명하였습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도 고향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마리아는 베들레헴의 마굿간에서 아기를 낳게 되었으니 미가 선지자의 예언도 약속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만날 수 없는 비참한 상황에 빠져있는 우리 모두를 다시 하나님과 만나게 해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날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참으로 감사하며 예수님을 높이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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