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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WEA-WCC 대화의 장
내일 오전10시부터 본당에서 열린다.
오늘 ⅠⅡ Ⅲ 부, 설교 : 토마스 쉴마허 박사 (WEA 대표), 통역 : 박노철 목사

세계기독교의 양대산맥인 세계교회협의회(WCC, 1948)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1846)이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총회를 갖는다. 한국교회는 이 역사적 기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세계복음화에 기여코자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이 두 기관의 대표들을 초청하여 세계기독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선교와 연합의 이해를 수렴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날 이종윤 목사가 기조강연을, 토마스 쉴마허 박사와 김상복 박사가 WEA를 대표하여 연설하고 마틴 로브라 박사와 금주섭 박사가 WCC를 대표하여 발표한다. 또한 종합토의 시간을 가져 두 기관의 민감한 신학논쟁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교회 뿐아니라 전세계 교회 지도자들의 이목이 이번 WEA-WCC 대화의 장에 집중될 것이다. 이종윤 원로목사는 역사적인 이번 신학논쟁에 서울교회 성도들도 참여하여 세계교회의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교회가 세계복음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아보기를 당부하고 있다.
오늘 주일예배 설교는 WEA 대표인 토마스 쉴마허 박사가 맡으며 박노철 목사가 통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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