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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매주 화요일 펼쳐지는 서울교회의 싱그러운 향연
5월 20일까지 제8회 화요정오음악회 매주 열려

서울교회가 제8회 화요정오음악회와 함께 싱그러운 봄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2008 봄 시즌 오르간 독주회로 준비되는 화요정오음악회는 지난 주 15일을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본당에서 저명한 오르가니스트들의 향연으로 진행된다.

지난 15일에는 미국 맨하탄 음대 대학원을 졸업(박사과정)하고 미국 오르가니스트 협회 콩쿨 Weschester Chapter에 입상했으며 서울신대 겸임교수인 서울교회 오르가니스트 이성심 씨의 독주회가 열렸다.

정오음악회는 성도와 이웃이 함께 차원높은 음악을 감상하며 성도들의 삶을 풍성하게 꾸미고 나아가 전도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담임 이종윤 목사는 “천상의 악기로 알려진 파이프오르간을 이웃들에게 공개해 신앙과 정서함양에 도음을 드리고자 봄 향기가 가득한 계절에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후 22일에는 미국아리조나대학 박사이자 베델교회 오르가니스트인 차주연 씨의 독주회에 이어 29일 이화여대 강사이자 상도교회 오르가니스트인 권정원 씨, 다음달 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장신대 강사인 광림교회 오르가니스트 박혜선 씨, 20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서울교회 오르가니스트인 오자경 씨의 독주회가 각각 이어진다.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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