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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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서울교회는 > 교회소식 > 언론에 비친 서울교회

<순례자 276> 흑암을 비추는 촛불이 항의의 도구가 되었다니? 2018-04-28

<순례자 275> 청교도 신학자요 경건한 목회자인 조나단 에드워즈 그는 왜 교회에서 축출 당했나? ② 2018-04-21

<순례자 274> 청교도 신학자요 경건한 목회자인 조나단 에드워즈 그는 왜 교회에서 축출 당했나? ① 2018-04-14

<순례자 273> 중국G2 패권국가 인가? 2018-04-07

<순례자 272> 고난의 종의 호소와 우리의 응답 2018-03-31

<순례자 271>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협정의 속셈은? 2018-03-24

<순례자 270> 크리스천의 자유 2018-03-10

<순례자 269> 처칠: 타협의 평화주의자인가, 자유의 가치를 지키려는 용기있는 지도자인가? 2018-03-03

<순례자 268>행동하는 사랑 2018-02-17

<순례자 267>성숙한 신자의 기도 2018-02-10

<순례자 266>국정원: 정보의 정치화가 문제, 대공 수사탓 아니다 2018-02-03

<순례자 265> 하늘전쟁 2018-01-27

<순례자 264> 어거스틴 2018-01-20

<순례자 263> 하나님과 대화하는 지도자 되어야! 2018-01-13

<순례자 262> 올림픽과 정치 2017-12-30

<순례자 261>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愚)를 범치 말아야! 2017-12-23

<순례자 260> 주께서 아시는가? 2017-12-16

<순례자 259> 역사상 가장 큰 불법재판 2017-11-29

<순례자 258> 트럼프는 우리의 은인인가? 장사꾼인가? 2017-11-25

<순례자 257> 토지의 원(原)주인이신 그 분의 뜻에 누가 맞게 사용할 수 있느냐를 물어야!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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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맞는’ 교회, 마다가스카르의 슈바 20년 키워 신도 2만 � 서울교회, 주님께 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