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찬양 예배는 클래식 기타와 소프라노 독창으로 이루어진다. 보통 기타 하면 통속적이고 유흥적인통기타를 연상 하지만 클래식 기타는 고도의 연주기술과 예술성을 표현 할 수 있는 특수 분야의 악기이다. 장윤식 선생(4교구)이 연주 하는 클래식 기타와 한미 전국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소프라노 박혜진 양(할렐루야 찬양대 쏠로이스트)의 독창으로 아름다운 찬양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