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찬양 예배는 박선영 양(19, 바이올린, 작곡, 박정선 장로 장녀) 이 스스로 준비한 악곡들과 연주를 통하여 찬양 드린다. 박양은 13세 때에 이미 예술의 전당 영재초청 프로그램에 초청되어 바이올린을 협연하였고 예원중학교 3학년 때 도미 유학하여 현재는 작곡으로 전공을 바꾸어 줄리어드 음대에 올 9월에 입학한다.

오늘은 박선영 편곡의 '내 주를 가까이'외에 3곡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