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신 적이 있었던것처럼 일상적 생활을 잠시 떠나 새로운 출발을 위한충전의 기회를 갖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8월한 달간 우리교회는 다락방 모임을 잠시 쉰다. 성도들은 이 한 달 동안을 영적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가족과 함께 기도와 말씀을 읽는 시간을 통해 가정의영적 성장과 자녀교육의 좋은 시간으로 삼기 바란다.
이 기간 동안 다락방장들은 성도들의 성수주일 신앙이 흔들리지 않도록 격려하고 전화심방을 통해 다락방 가족들을 돌보며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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