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터 시작 된 『서울교회 20년사』 부록 공개 교정이 금주에도 계속 된다.
서울교회 2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하인선 장로)는 올 연말 발간예정인 『서울교회 20년사』부록 부분 1차 초고집필이 끝남에 따라 전 교인을 대상으로 직접 교정작업에 참여케 하기 위함이다.
성도 여러분은 8층 만나 홀 안내 데스크에 마련된 부록 초고 완성본에 자신의 성명이나 자신이 알고 있는 성도의 성명, 직함, 섬김 연도 등이 제대로 표기 됐는지 확인하고, 교정요청사항이 있으면 교정 등록부에 교정주문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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